목차
서론
택배 박스를 많이 쓰는 배송위주의 사업을 하다 보면 다양한 택배회사와 거래를 하게 되고 다양한 회사만큼이나 다양한 택배박스를 구매해 사용해 보게 됩니다. 오늘은 그 택배 박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가격만큼이나 박스 구입 시 가장 크게 보는 부분이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강도입니다. 얼마나 튼튼한지가 상품 제조원 입장에서도 가장 궁금한 부분일겁니다.한번 선택한 거래처를 못바꾸고 계속 사용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최저가 검색으로 박스 가격만 보고 사용하시나요 ? 그럼 제품의 무게가 아주 적은 제품만 판매 하시거나 소비자가 받아봤을때의 상태를 전혀 고려하지 않으시는 겁니다 . 일질적으로 어떤 박스든 5kg 이상의 제품을 박스에 넣고 포장을 한다면 얇은 재질의 박스는 금방 변형 또는 찢김의 파손이 오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일 중요한 부분 비오는 날은 어땠나요 ? 박스가 물을 먹어서 흐느적 되지 않던가요 ? 이런 허접한 박스를 사용하셨다면 박스포유의 더센 박스를 추천 합니다 . 사실 택배 박스를 많이 사용해보신 분들는 다 아는 부분이라 이걸 설명해야 하나 ? 싶다가도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도 계실까봐 몇자 적어 봅니다 . 인터넷을 찾아보면 박스 판매하는 곳들이 많이 나오 잖아요 ? 각자 다 박스를 제작하는 공장을 가지고 있을까요 ? 그건 아닙니다 . 공장은 1개인데 여러곳에서 물건을 받아서 판매 하는 곳이 대다수 입니다.이런 경험해보셨죠 ? 구입해서 쓰다보면 어느 순간 같은 박스를 신청했는데 뭔가 더 재질이 약해 진거 같고 박스가 힘이 없고 회사에 전화해보면 솔직한 회사는 이야기 해주기도 하는데 듣다보면 어의없게 현재 제품 상태도 모르는 집도 있고 제조 원가 상승에 따른 박스의 질이 떨어지는 부분을 인정하는 곳도 있고 참 어의 없는 경험을 하신적이 있으실꺼예요 . 이유는 간단합니다 .소비자는 지불할 금액이 정해져있고 판매자가 제조 공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자신의 마진은 유지해야 하니 원료 원가 절감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는거죠 뭐 뻔한 이야기 입니다 . 같은 A골 B 골 인데도 다르고 비가 오는날 박스를 만져보면 물먹음이 확실히 차이나는 이유기도 하죠 기술적인 부분이라 뭘 어떻게 만들기에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지만 써보면 비만 오면 정말 차이가 많이 나서 다른 회사를 알아보게 되고 계속 돌고 돌아 최종적으로 제가 박스포유 더센박스를 쓰는 이유기도 하지요.
결론
우체국 박스를 사용하신다고요? 배송 시 자꾸 제품이 파손돼서 더 튼튼한 택배박스를 찾으신다고요? 요즘 선전도 많이 하던데 시간낭비 하지 말고 박스 포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