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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자신의 기록을 갈아 치우며 신기록을 달성중인 대한민국의 자랑 김하성을 응원합니다 .
김하성, 131번째 안타 신기록 수립
샌디에고 파드리스(SD) 의 김하성이 11일 휴스턴 미닛메이드131파크에서 애스트로스와 열린 경기에서 1번타자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개인 통산 최다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71로 유지 되었습니다.
올스타가 코 앞까지 왔다
멜빈 감독은 현지 인터뷰에서 " 수비면 수비 주루면 주루 김하성은 올스타가 되기 직전 단계까지 왔다고 생각한다"고 그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그리고 김하성은 팀내에서 리드오프이자 주전 2루수인 최정상급 단계에 와있다고 그를 평가했다.